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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문화관광부 김명곤 장관후보가 지난 1999년 10월 국립중앙극장장 공모시, 극단 아리랑의 대표인것처럼 허위로 이력서를 작성했음을 지적하는 모습. 이에 대해 후보자는 관련 사실을 인정하였다. 사진출처@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