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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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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대회' 참석
2019.08.25
의원실 | 조회 3093

▲ 심재철 의원이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 정권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19.08.24

▲ 심재철 의원이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 정권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보고 있다.  19.08.24

▲ 심재철 의원이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 정권 규탄대회'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19.08.24


▲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 정권 규탄대회'에서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19.08.24

심재철 의원이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 정권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오늘 대회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교안 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심재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살리자 대한민국!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가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는 당 지도부의 연설과 함께 ‘조국 후보자 지명 철회’,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철회’, ‘문재인 정권 국정운영 규탄’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 오전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 추정 발사체 두 발을 쏜 것 관련한 비판도 이어졌다.

심 의원은 집회에서 펜앤마이크 인터뷰를 통해 "조국 후보자 청문회가 단순한 통과의례가 아닌 제대로 된 청문회로 진행 되어야 한다는 점"과 "이제는 국민들이 경제도 안보도 대신 걱정하는 상황을 맞이했다"며 정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했다.

한편, 이날 규탄에서는 당 지도부의 ‘文 정권 규탄’ 연설을 이어간 뒤 청와대 인근인 효자동 주민센터까지 가두행진을 했으며 광화문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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