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 2020.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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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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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철 원내대표는 1월 16일 목,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 서울의 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경원 시당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전직 당협위원장님들, 그리고 또한 여기 함께 해주신 시의원·구의원 당원동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경제 파탄 났고, 민생 도탄이고, 안보 해체됐고, 외교 고립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 바로 지금 문재인 정권이고, 이 문재인 정권의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치는 것이 바로 이번 4월 총선입니다. 그래서 이번 4월 총선,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계속 지켜갈 것인가, 아니면 남미 좌파국가들처럼 몰락해갈 것인가’ 바로 올해 4월에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상들이 이렇게 피땀 흘려 가꿔놓은 70여년의 전통 바로 우리 자유한국당이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싸움의 최전선에 바로 여기 계신 여러 동지들이 계십니다. 함께 잘 싸워주시겠습니까. 이번 싸움, 보통 싸움이 아닙니다. 여러분 보셨겠지만, 지금 검찰개혁 완전히 “수사 잘하라”고 이야기했다가 그 수사가 자기한테 향하니까 “하지마” 하고 지금 모든 것들 다 잘라내고, 대학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이번 총선에서 장기 집권을 하겠다고 하는 그 야욕이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 여러분들 잘 느끼시고 있는데 그에 맞서서 대한민국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 반드시 지역에서 승리하십시오. 후보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반드시 승리의 축배를 들어야만 우리들은 우리 후손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선배로 남게 됩니다. 여러분들 모두 함께 이기는 그 필승의 의지를 담아서 한번 같이 크게 소리 한 번 외칩시다. ‘총선 압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