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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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Y - 전화인터뷰 "대선 경선 시기 런던올림픽은 피해야..."(2012.06.26)
2012.07.09
의원실 | 조회 964


(남) 새누리당이 일단 현행 경선 룰에 따라 오는 8월 19일 대선후보 경선을 실시하고 다음날인 20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여) 비박주자들은 완전국민경선제가 도입되지 않으면 대선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당 지도부의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데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던 심재철 최고위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1)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단 현행 경선 룰대로 대선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은 없었나요?



문2) 당 지도부가 현행 경선 룰대로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한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텐데요. 경선을 현행 룰대로 치르자는 입장을 보인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주장한 건가요?



문3) 심 최고위원께서 어제 회의에서 나름대로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었고, 그렇게 제안한 이유는 뭔가요?



문4) 이정현 최고위원은 대선 후보 등록 전날인 7월 9일까진 얼마든지 경선 룰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실제로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문5) 경선 시기에 대한 논란도 있습니다. 비박주자들과 당내 일각에선 경선을 런던 올림픽 이후로 늦추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당 지도부에선 이 문제에 대해선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나요?



문6) 경선 룰과 경선시기에서 비박주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정몽준 전 대표를 비롯한 비박주자들은 그동안 완전국민경선제가 도입되지 않으면 경선에 출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는데, 실제로 경선에 불참할 것으로 보십니까?



문7) 과거 1997년 신한국당 경선 때는 경선에서 패배한 이인제 후보가 탈당해서 출마를 강행했었는데, 비박주자들이 탈당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문8)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선수가 경기규칙을 바꾸면 되느냐’라고 언급한 뒤 당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경선 룰과 경선시기 문제 등에 대해 일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 당 지도부의 결정은 박근혜 전 위원장의 의중을 대변한 것으로 보십니까?



문9) 비박주자 외에도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등 이른바 ‘제3지대’ 주자들도 있습니다. 앞으로 치러질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어떻게 될 것으로 전망하시나요? 결국 ‘박근혜 추대대회’로 끝나고 말까요?



문10) 민주통합당은 지금 대선후보 선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대선주자원탁회의를 만들고, 2단계 경선 방안을 주장하는 등 여러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새누리당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예선전’을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까?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지금까지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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