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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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Y - 전화인터뷰 "경선 룰 전쟁 심재철 최고위원 입장은?"(2012.06.13)
2012.07.09
의원실 | 조회 947


새누리당의 경선 룰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비박 주자들 사이에서는 경선 불참은 물론, 탈당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경선관리위원회 출범 강행이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중 유일한 친이계인 심재철 최고위원 연결해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문1) 결국 경선관리위는 예정대로 지난 11일에 출범됐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발해 위원님은 위원님 몫의 경선관리위원 추천을 유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경선관리위 출범 강행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문2) 당 지도부에서는 당헌대로 8월 21일까지 대선 주자를 선출하려면 경선관리위 출범을 서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이에 대해서 위원님은 어떤 입장이십니까?

문3) 비박 주자들 사이에서는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없이는 경선 불참은 물론, 탈당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박주자들이 정말 경선에 불참할까요?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문4) 또한, 비박 주자들은 황우여 대표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문제 삼으면서 황 대표와의 만남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재오 의원은 황 대표에 대해 아예 대표직을 내놓고 특정인 캠프에 가서 대리 역할을 하는 게 맞는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심 최고위원은 황 대표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5) 황우여 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경선 룰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최고위원회에서 유일한 비박주자인 심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문6) 결국, 이 경선 룰 전쟁의 키는 박근혜 전 위원장이 쥐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하지만, 박 전 위원장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데요. 이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 전 위원장이 입장을 밝히고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문7) 이번 민주당 당대표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투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심과 민심을 왜곡시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고, 통합진보당 일부 당원들이 이해찬 후보에게 투표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신종 역선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새누리당 일부에서도 모바일투표 도입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아울러 완전국민경선제에도 이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요?

문8)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해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문9) 종북 논란이 확산되면서 민주당에서는 색깔론이란 역공을 펴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까지 박근혜 전 위원장을 비롯한 대선 주자들의 방북 당시 종북 발언을 공개하겠다며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요. 종북 논란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문10)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 논의도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인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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