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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부패 없다!'며 靑,혹세무민(惑世誣民)
2021.07.10
의원실 | 조회 1043

청와대의 이철희 정무수석비서관이 궤변을 내뱉었습니다.

이 수석은 문재인 정권이 측근비리나 부패스캔들이 없는 정부라고 
뻔뻔하게 거짓말했습니다.

◇jtbc 신예리 밤샘토크.
“요만큼의 권력이나 측근비리가 없잖아요”

측근비리가 없었다구요?

조국 前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불법투자로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의 아내는 실형을 받고 수감됐으며, 
조국 일가의 내로남불과 파렴치에 온 국민은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뭐가 그리도 켕기는지 조국에 대해 
“마음에 빚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재수 전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명백한 뇌물비리가 적발됐지만 
정권 실세들이 모두 나서서 무마해줬고 자리 영전까지 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흑석동 부동산 투기를 하다 사퇴했습니다.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54억원의 은행 빚을 내 상가를 사고 
도로도 없는 맹지에 투기를 했으며, 차명투기의혹까지 들통나 사표를 냈습니다.

이 정무수석은 문정권이 부패스캔들이 없다고 억지까지 부렸습니다.

◇jtbc 신예리 밤샘토크. 
“그렇게 주변 관리가 잘되고 부패 스캔들이 없는 정부가 대통령인데다가”

그러나 문대통령의 사위가 비리로 구속된 민주당 이상직 의원과 관련된
 외국 현지회사에 어떻게 취직했는지 청와대는 숨기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딸 가족은 바로 이 의원의 도움으로 해외로 이사갔고, 
이상직 의원은 그 덕택인지 횡령 배임에 임금체불까지 있었지만 
1년 가까이 구속도 피하고 국회의원까지 됐습니다.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는 사실상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을 
두 차례나 받아 챙기는 특혜의혹을 받았지만,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문씨가 “세계적 예술인”이라고 혹세무민했습니다.

◇MBC 김종배 시선집중.이철희 답변
“특혜 아니구요/미디어아트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이잖아요”

세계 예술계가 들었으면 코웃음쳤을 아첨입니다.

작년 총선을 앞두고는 코로나지원금을 뿌리며 선거공작을 벌였고, 
지난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때도 코로나 지원금 지급을 검토한다고 
부정선거에 나섰던 문재인 정권입니다.

대통령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울산시장 선거공작을 벌였고,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는 
문대통령이 가덕도에서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했던 문 정권입니다.

측근비리와 부패스캔들이 없는 정권이라는 
청와대의 거짓말에 한바탕 소가 웃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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