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장관 임명강행은 국민 역린을 건드려 정권 몰락 초래할 것 | 2019.09.08 | |
---|---|---|
의원실 | 조회 1946 | ||
언론과 국회청문회를 통해 정의와 개혁을 외치던 조 후보자의 위선과 불법의혹이 온 천하에 밝혀졌다. 특권과 반칙을 넘어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반복되는 조 후보자의 거짓말에 국민들의 민심은 차갑게 돌아섰다. 이제 조국에 대한 검찰수사를 비난하고 내란죄 운운하는 청와대와 여권의 반응을 보면서 과연 검찰개혁의 방해세력이 누구인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조국 후보지명을 철회하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만을 남겨두고 있다. 국민의 여론을 무시한 조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문 정권의 몰락을 가속화할것이다. 지금이라도 조 후보자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533 | 20대 국회를 마치며 큰절 올립니다. | 의원실 | 2020.05.30 | 2597 |
532 | 이 간절함으로 꼭 해내겠습니다 | 의원실 | 2020.04.14 | 2578 |
531 | 원내대표 출마선언문 | 의원실 | 2019.12.05 | 3315 |
>> | 조국 장관 임명강행은 국민 역린을 건드려 정권 몰락 초래할 것 | 의원실 | 2019.09.08 | 1947 |
529 | 남침 책임을 면제해주려는가 | 의원실 | 2019.07.04 | 1429 |
528 | <경향신문의 악의적 왜곡, 개탄스럽다> | 의원실 | 2019.05.20 | 1365 |
527 | 유시민을 지키기 위해 사실관계마저 왜곡하는 공영방송 KBS | 의원실 | 2019.05.08 | 2302 |
526 | 김대중 사형선고의 누명을 씌워서야 | 의원실 | 2019.05.07 | 2186 |
525 | 유시민의 거듭된 거짓 해명이 유감이다 | 의원실 | 2019.05.07 | 1745 |
524 | 역사 앞에 서서(유시민 알릴레오 해명에 대한 반박문) | 의원실 | 2019.05.02 | 3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