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의 거짓말 대잔치!! | 2021.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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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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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거짓말을 한다' 여러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말도 되지 않는 일인데, 대한민국 사법부 최고수장한테서 일어난 것입니다. 법원이 정권에 반대되는 불리한 판결을 잇따라 내리자 이거 안되겠다, 손 좀 봐서 앞으로는 말 잘듣도록 만들어야겠다 하면서 판사탄핵 작전을 펼친 것입니다. 대법원장은 법원을 보호하기는커녕 민주당의 이 법원장악 작전에 적극 동참해서 후배 법관과 사법부를 팔아 넘기고 탄핵거래를 한 것입니다. 후배 판사가 몸이 아파 사표를 냈는데 사표를 받아들이면 탄핵작전이 실패하게 되쟌하요. 그러니까 민주당의 법원장악 작전이 성공하도록 후배 법관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계속 뭉갰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김‘명수’는 거짓말‘명수’가 된 것입니다. 임성근 부장판사와 탄핵 얘기를 나눴으면서도 그런 일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전직 대한변협회장 8명과 전국 법과대학 교수 2천명, 그리고 수많은 현직 판사들이 이제 공개적으로 외치고 있듯이 거짓말명수 김명수는 사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3인가족 한 달 최저 생계비는 230만원입니다. 그런데도 황희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세 식구 한 달 생활비가 60만원이라고 강변했습니다. 딸을 1년 4200만원짜리 외국인고등학교에 보내면서도 한 달 60만원이라는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 사람은 국회에다가 병가라고 거짓말하면서도 가족과 함께 스페인 여행을 갔습니다. 국회에서 국민세금 2천만원짜리 용역을 줘놓고 이 용역보고서 내용을 그대로 베껴, 곧 표절이라는 수법을 통해 가짜 박사가 된 것입니다.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은 산하기관에 자기 사람을 심기위해 리스트를 작성해 사표를 강요했고, 사표를 안내면 표적 감사로 찍어냈습니다. 이같은 채용비리가 무수한데도 김장관은 이 리스트를 ‘블랙리스트가 아니다 체크리스트’다 라고 거짓말을 하다 법정구속까지 됐습니다. 당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블랙리스트가 아니라 합법적 체크리스트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당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일요서울 TV-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환경부 문건은 불법적 불랙리스트가 아니라 합법적인 체크리스트라고 합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도 통상업무로 하는 체크리스트며, 문재인 정권에는 사찰 DNA가 없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워낙 거짓말을 잘하는 정권인지라 위아래 할 것없이 모두가 거짓말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