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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박대표와 함께 한 국회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와 관련, "고구려사 왜곡은 민족의 정체성을 흔드는 일"임을 재차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