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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이 지난 27일 경기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안양지부에서 열린 2020년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논란 속에 통과된 타다 금지법 등을 놓고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의견과 고충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였으며, 심 의원은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 의원은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서 항상 노력해주시는 개인택시 사업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인택시 사업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