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의원이 지난 8월2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간인불법사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 2012.09.03 | |
---|---|---|
의원실 | 조회 1641 | ||
|
||
심재철 국회의원이 지난 8월2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간인불법사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 국조특위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과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이번 국조특위는 국무총리실 산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여야 의원 18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