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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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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5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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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원내대표는 1월 30일 목, ‘2020 총선필승! 자유한국당 광역·기초의원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 오늘 무척 반갑다. 경자년(庚子年)은 경사스러운 일이 자주 일어나는 해라고 한다. 올 4월, 멋진 승전보를 여러분들께서 잘 일궈내 주시기 바란다. 서울·부산을 비롯한 9개 시·군에서 이렇게 오셨는데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당을 끌고 나가는 가장 핵심적인 리더들이다. 그리고 각 지역을 튼튼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는 기둥들이다. 바로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역활동이 되는 것이고, 지역구가 살아 움직이는 바로 소중한 보배들이시다. 바로 여러분들의 손에 우리 4월 승리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꼭 이겨주시겠는가. 그야말로 지금 이 나라는 누구 말대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고 있다. 경제파탄, 민생도탄, 외교고립, 안보해체, 이런 식으로 되어서 도대체 사람들이 ‘이게 나라냐’라는 이런 말들이 절로 나온다. 바로 이런 것들 물론 국민들께서 정확하게 잘 심판을 해주시리라 믿지만, 우리들이 발 벗고 나서서 심판을 하도록 그렇게 만들어나가자.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피땀 흘려서 이 나라 일궈 세웠는가. 그래서 전 세계에서 괜찮은 나라로 불과 70년 만에 이렇게 만들어냈는데 이것을 3년도 안돼서 이렇게 망가뜨려놓고 있지 않는가. 이것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 반드시 심판하자. 이번 선거 꼭 이겨야 된다. 왜 이겨야 되는 것인가. 그러하다. 내가 좋아하는 누구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바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흔들리는 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나라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다해서 이번에 꼭 승리를 일궈내자. 바로 여기 오신 의원 동지 여러분께서 해주실 일들이고, 저는 그것을 믿는다. 꼭 이겨주시라. 바로 선거 승리의 선봉장이 바로 여러분들이시다. 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다해서 ‘지금까지 내가 이 정치 세계에서 알아왔던 모든 것을 다해서 내 주변을 설득을 하겠다. 그리고 반드시 이기겠다’라는 그런 필승의 신념,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중앙당에서 통합하고 혁신하고 이길 수 있는 여건, 공중전은 저희들이 해나가겠다. 여러분들이 바로 바닥에서 지상전을 통해서 이 선거 최종 승리를 일궈내 주시기 바란다. 고지전의 마지막 고지에 올라가서 태극기를 꽂는 사람, 바로 지상전을 펼치는 여러 의원님들이시다. 함께 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