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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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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0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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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은 2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북한 선원 강제북송’ 놓고 청와대를 향해 강하게 비판하며 1인 시위를 가졌다. 이미 심 의원은 지난 20일 연석회의 석상에서 “한국에 남기를 원한 귀순 북한 주민 2명에 대한 북송 결정은 국가 살인과 다름없다”며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으로 온 이상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우리 국민이라는 점과 혐의가 있다고 해도 국내에서 재판을 받아 그 죄의 존재 가려야 한다”면서 정부의 북송 결정을 비판한 바 있다. 한편, 이번 1인 피켓 시위는 평일 오전 10:00~17:00 사이에 한두 시간씩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김진태의원실 ☎ 02-784-376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