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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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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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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김용범 1차관, 강신욱 통계청장 등 자리 했으며 기재부 장관을 포함한 기관장들의 2020년도 예산안 제안설명과 위원들의 예산안 질의가 이어졌다. 심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학자금 대출금리가 2.0%로 시중 기준 금리보다 1.5%로 여전히 높다”라며 “젊은 학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더욱 낮춰줄 것”을 홍남기 기재부 장관에게 요구했다. 이외에도 ‘국유재산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과 ‘수은 BIS 14.3인 만큼 고위험국 사업 지원은 수은 자금으로 유도해 줄 것’을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오후 2시에 개회하여 약 4시간가량 진행됐다. ▼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