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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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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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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원내대표는 1월 14일 화,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 우리 경기도 당원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 한해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경제 파탄’, ‘민생 도탄’, ‘안보 구멍’, ‘외교 위기’ 이런 어려움 속에서 온 국민들과 함께 우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국은 우리 염장을 질렀고, 문 대통령은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런 상황 바꿔야 합니다. 작년 연말 정치는 이 좌파독재를 완성하겠다는 문 정권과 민주당 그리고 심·손·정·박 야합세력들 때문에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선거법’, ‘공수처법’ 양대 법안을 비롯해서 ‘검·경 수사권 조정’, ‘유치원 3법’ 이 법들 통과시키면서 국회를 난장판으로 자기네 마음대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것 반드시 심판합시다. 절차 모두 무시했고, 국회는 거수기들의 폭력만 난무하는 동물국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최악의 국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점에서 국민들한테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숫자로 밀린 이런 현실 우리는 이제 바꿔야만 합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바로 이번 4월 총선에서 우리 반드시 승리합시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번 4월 총선,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렸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제대로 지켜서 나라를 계속해서 발전시키느냐, 아니면 남미국가들처럼 좌파 나락으로 떨어져서 두고두고 욕먹는 세대로 남을 것이냐.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이길 준비 되셨습니까. 승리합시다. 좌파독재 막을 수 있는, 그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 어디입니까. 그렇습니다. 반드시 이겨냅시다. 아까 당대표께서 잘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쇄신하고 통합해서 이번 4.15 총선 반드시 승리하고, 그 승리의 열차 우리 경기도가 앞장서 끌어갑시다. 우리 60개 경기도 지역구에서 모두가 다 승리해서 ‘대한민국은 바로 이 경기도에서 살려야 된다’라는 그 자부심으로 우리의 총선 승리의 열차 힘차게 출발시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