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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11월 6일 안양 호계동 사무실에서 '삼성 동아일보 열린장학금' 추천 장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따뜻하게 격려했다.심재철 의원은 삼성그룹과 동아일보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열린장학금' 대상자를 올해 11월에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 9명을 추천했다. 추천된 장학생들은 1년간 학교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사진 설명)심재철 의원이 '삼성 동아일보 열린학금' 장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