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의원은 8월24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 환송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심 의원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런던으로 가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대표이자 대한민국이 된다”며 “스스로를 극복하고 울리는 승전보로 아름답고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사진설명>
심재철 국회의원이 강창희 국회의장, 김정록 의원을 비롯한 참가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상)
심재철 의원이 환송식에서 선수단 격려사 도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중)
심 의원이 패럴림픽 참가선수단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격려하고 있다. (사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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