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의원이 런던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국회대표단 단장으로 8월29일부터 4일간 런던을 방문했다.
심 의원은 “패럴림픽 참가선수 한명 한명의 움직임이 인간 승리이고 감동의 드라마”라며 “국민 여러분들도 우리 선수들에게 큰 격려의 함성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심재철 국회의원(국회대표단장)이 지난 8월30일(현지시간) 런던왕립포병대에서 열린 여자공기소총 결승전에 출전한 이유정, 이윤리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사진1).
심재철 국회의원이 이날 여자공기소총 결승전이 끝난 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2).
심재철 의원이 지난 8월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지원센터’를 방문해 한용외 지원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3).
심 의원이 지난 8월30일(현지시간) 주영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추규호 대사(오른쪽 세 번째) 등 대사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