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3.01.21 | |
---|---|---|
의원실 | 조회 166 | ||
[프라임경제] 심재철 전 의원이 '손혜원 전 의원 부친에게 간첩활동을 했다'고 한 발언으로 제기된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심 전 의원은 2019년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간첩활동을 한 이가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손혜원 전 의원 등은 허위 발언을 통한 사자명예훼손으로 심 전 의원을 고소했다. 심 전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 재판부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완전 패소를 선고했다고 20일 전했다. 그는 "손 전 의원의 부친인 故 손용우씨는 친북 행위로 6차례에 걸쳐 보훈심사에 탈락했다"며 "2019년 당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그가 조선공산당 공산청년동맹 서울지부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또 "형사사건의 불기소 이유서에도 있다"며 "하지만 피우진 당시 처장은 기준이 바꿨다는 이유로 손용우씨를 국가유공자로 선정됐다고 답했다"고 표했다. 심 전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진실한 사실이라고 믿은 것에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정숙 전 영부인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도 촉구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238 |
[지면보도] 안양교도소 이전인가, 재건축인가? 공개토론 촉구 기자회견
![]() |
의원실 | 2023.02.01 | 225 |
2237 |
[지면보도] 안양지역 정치권 "市,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 공개토론 나서야"
![]() |
의원실 | 2023.02.01 | 228 |
2236 |
[지면보도]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안양교도소 이전인지 재건축인지 최대호 시장에 공개
![]() |
의원실 | 2023.02.01 | 204 |
2235 |
[지면보도]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손혜원 전 의원 가족이 제기한 재판에서 승소
![]() |
의원실 | 2023.01.21 | 182 |
>> | [지면보도] 심재철 전 의원, 사자명예훼손 재판 승 | 의원실 | 2023.01.21 | 167 |
2233 | [지면보도] 심 전 국회부의장, 손혜원 가족 제기한 민사소송 재판 승소 | 의원실 | 2023.01.21 | 182 |
2232 |
![]() |
의원실 | 2023.01.09 | 157 |
2231 | [지면보도] 인천일보 사설-교도소이전 공약 이행 최선 다하라 | 의원실 | 2022.08.18 | 521 |
2230 | [지면보도] 심재철이 김대중에게 돈받고 시위를 지시받았다고 허위진술했다’는 일부 좌파 | 의원실 | 2022.06.10 | 991 |
2229 | [지면보도] <경인일보>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측 '자서전 무상 배포 의혹'에 .. | 의원실 | 2022.04.30 | 1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