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 상세보기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 생방송 출연 "거짓말 안하는 까칠한 소신파 정치인 심재철" (2012.07.03)
2012.07.09
의원실 | 조회 1053


▶1980년대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하셨다. 5.18 민주화 운동 때 이다. 그 당시 총학생회장이면 감옥에 간다고 각오를 했어야 하죠?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이고, 그리고 감옥에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거의 내 인생을 다 바친다. 목도 내놓는다. 이런 생각도 다 가지고 계셨을 텐데,
어쩌다 그 당시에 새누리당이라는 것은 민정당부터 역사를 보수 정당을 같이 맥을 하고 있다. 어떻게 신한국당에 오시게 됐는가?
-제가 1993년도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교통사고를 당한 상황에서 당시 MBC 기자를 했었다. 그래서 기자 생활을 앞으로 계속 할 수 있겠느냐,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퇴원할 때, 휠체어를 타고 퇴원을 했다. 그 이후에도 상당기간을 목발을 짚어야 했다.

▶교통사고만 아니었다면 지금 기자선배로 남으셨겠다.
-아마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 교통사고로 더 이상 기자를 더 이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 때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했던 것 때문에 선거 때가 되니까, 이른바 영입 제의가 들어왔다. 그랬을 때 저는 당시에 김영삼 대통령께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처벌하기 시작했다. 광주 청문회가 열렸었고, 그 일련의 작업들이 연장이 되었다. 그런 것들 보면서, 과거의 청산들이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저는 지역감정도 이제 당시 3김으로써는 김영삼 대통령 하셨고, 김종필씨께서는 대통령 가능성이 없으셨고,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나는 정치 은퇴하겠다고해서 당시 영국으로 건너가셨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3김 시대는 끝나가는구나, 우리에게는 또 다른 새로운 시대가 열리겠다. 지역감정 이 시기 끝나면 사라질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영입제의가 들어왔을 때, 그래 해보자. 국회의원이 된다면 세상 바꾸는 조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겠냐. 단순하게 생각했다.

▶지금 단순하게 시작했다고 말씀 하셨다. 만약 그 당시로 돌아가면 똑같은 결론은 내리지 않겠다는 것인가?
-조금 더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을 했겠다. 지역감정이 이렇게 강고하게 똬리를 틀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나갈 수 있을까. 그 생각을 다시 했겠다.

▶광주일고 출신, 광주 출신이고, 거기서 신한국당 출신이고, 서울대 총학생회장, 그것도 1980년도에 그런데 참 이런 질문 수업이 받았고, 친구들한테도 많이 받았을 것이고, 너는 배신자라는 이야기도 들었을 것 같다.
-그런 이야기 하시는 분도 계신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고 있고, 그 바뀐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과연 과거의 연장선에서만 보고 저건 저러니까 앞으로도 안 될 것이다. 라고 예단 하는 것은 결코 옳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기존의 정치판이 과연 그렇다면 과거의 이야기들을 자기들이 그 명성들을 제대로 잇고 있느냐, 아니면 단점들은 제대로 보완을 하고 있으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 제대로 발휘하고 있느냐를 따져봤을 때, 그것은 아니다. 쉽게 그렇다. 라고 답은 못할 것이다.

▶김문수 지사나 이재오 의원이나 이 분들하고 같이, 16대 들어오신 것이죠? 그 때 대거 민주화 세력들이 신한국당으로 입당할 때, 그 때 김영삼 대통령이 다 영입한 것이다.
-당시 87년 민주화 운동이 되면서 87년 체제가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변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하신대로 김문수 선배, 이재오 선배, 이신범 선배 여러분들이 들어오셨다. 저는 떨어졌었고, 그 분들은 당선이 되었다.

▶그 이후로는 16대부터 계속 내리 4선 하셨다. 한 번의 아픔이 엄청나게 성숙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러면 그 당시 고대 총학생회장 했던 신길은 의원이나, 지금 당대표 했던 이해찬 당 대표나 같이 감옥가셨다.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에 같이 어떻게 보면,
-신길은 선배는 아니었고, 다른 건으로 되어있었고, 이해찬 의원은 같은 건으로 되어있다.

▶같이 구속되었다.
▶지금도 친하시겠다. 뵈면
-종종 만난다.

▶그 분은 대 선배님이시죠 이해찬 당대표는, 야 너 왜 거기갔냐 여기로 오지 이런 이야기는 술 마시면서 하겠다?
-모르겠다. 술자리는 없었으니까.

▶가슴 아픈 일이 오늘 있었다. 이상득 큰 형님, 대통령의 큰형님이 검찰에 소환이 돼서, 역사적인 한 순간이 전부 생방송으로 라이브로 갔는데, 그것 보시면서 느낌이 어땠나?
-참 안타까웠다. 왜 대통령의 최 측근들이 지난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왜 이렇게 가족들이나 형제들에서 왜 최측근들이 불행한 모습을 보이나 이게 우리나라의 민주정치의 수준인가 그런 생각까지 들면서 굉장히 안타까웠다.

▶MBC 노조를 처음으로 만든 분으로 제가 알고 있다. 맞는가?
-그렇다.

▶지금 MBC노조 8개월 째 장기화 되고 있어서, MBC 기자 후배들이 무척 힘들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파업을 보며서 어떤 느낌이 드시나?
-그 부분도 빨리 해결이 됐으면 될 텐데 왜 저렇게 오래가나 이해가 안 되고, 그런 점에서 무엇인가 예전보다 성격이 다르기는 다른 것 같다. 제가 노조를 만들었을 때 이른바 땡전뉴스였다. 모든 뉴스 언론이 권력의 직접적인 장악아래 있어서,

▶땡 하면 전두환 대통령은 이게 나와서 이것을 땡전 이라고 그런다.
-그렇다. 땡전 뉴스였다. 당시에는 보도 지침이라는 것이 무엇은 보도할 것, 무엇은 보도하지 못할 것, 각 부서별로 쪽지로 지침이 공개적으로 붙어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른바 언론의 자유를 찾자 라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노조라는 형태일 것이다 싶어서 노조를 만들었다.

▶그 때도 힘드시게 만드셨을 것 같다. 엄청난 협박과 압박에도 시달리면서도 만드셨을 것 같다. 제말이 맞죠?
-예. 아무튼 당시 상황과 보도 상황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정권에서 직접적으로 된다. 안 된다.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 부분에서 당시의 방송 민주화, 공정방송의 개념과 범위 지금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저도 세부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권익 문제가 다소 결부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추측만 해보고 있다.

▶후배들이 잘하고 있는 것인가? 후배가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평가를 내릴 수가 없겠다. 왜냐하면 당사자들로써는 가장 심각한 문제, 절실한 문제를 제기를 했을 것이고, 그 부분들이 쉽게 풀어지지 못한 것은 양쪽 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생각을 한다.

▶빨리 MBC가 정상화 돼서, 우리 국민들이 좋은 프로그램 빠른시간에 봤으면 좋겠다.
-저도 그러기를 바란다.

▶MBC 기자 시절에 트럭을 정면으로 어떻게 사고가 났는가?
-올릭픽 도로를 1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상대편에서 오던 5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서 저를 덮쳤다.

▶날벼락이다. 나는 제 갈길 가고 있는데,
-그것도 새벽 5시 무렵에, 새벽 무렵에 고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덮쳤다.

▶졸음 하셨나?
-모르겠다.

▶거의 죽음까지 가셨다. 정면으로 부딪혔으면
-다들 거의 포기를 했었다.

▶생을 두 번째 사시고 계시네요.
-93년도에 사고가 났으니까, 지금 제 나이가 19살이다.

▶그래서 그런지, 의원님을 가르켜서 가장 일관성이 있는 보수다. 제가 볼 때 보수 아닌 것 같다. 가장 일관성 있는 진보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거짓말 안하는 정치인, 이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 좋을 것 같다. 어쩌다 이런 별명이 붙었나?
-제가 한 말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한다. 그리고 저도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제가 잘 못한 것이 있으면 이런 점은 잘못했다. 미안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잘못한 것은 잘못한대로 인정하고, 그리고 필요한 것은 올바른 것은 올바르다고 이야기 해왔고, 아마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싶다.

▶심재철의 정치철학은 무엇인가?
-그렇게 이야기 하면 너무 거창하다.

▶거짓말은 안하는 정치인 인가?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시하는 것, 물론 표에서는 손해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래도 국가적으로 큰 틀로 생각해서 바른 것을 해나가야 한다. 라는 것이 생각이다.

▶젊었을 때, 대단한 용기도 있었던 것 같다. 그 당시에 군부독재정권 상황에서 MBC에서 노조를 만들었고, 80년도 5.18민주화 운동 때, 서울대 총학생회장, 총학생회장이 제일 무서운 것이 맨 앞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게 최고 두렵지 않았나?
-당시에는 80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당시 정권을 잡기 전에, 집권을 하려고 여러 가지 기도를 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저래서는 안 된다. 저래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후퇴한다. 학생들이 싸우지 않으면 누가 싸우겠냐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 새누리당 경선하고 룰하고 국민이 보기에 약간 추접스러운 모양도 있다. 어떤가?
-국민들이 추접스럽게 느끼는 것은 어떤 점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복잡하고 뭔가가 잘 모르겠다. 그런 점에서 짜증나는 이런 점은 있을 수 있겠다. 그러나 경선 룰에 대한 논란,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경선이 우리만 가지고 당원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도 참여를 해서, 좀 재미가 있어보자, 결국에는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그만큼 나중에 본선에서 우리 지지세를 확장하는 기초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판을 보고 재미있다. 저거 뭐지? 관심을 갖게 만들자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초점이다.

▶그래서 올림픽 때 경선을 하는 것은 김빠진 맥주다 이렇게 말씀하셨나?
-그렇다. 7월27일에서 8월 12일 까지인가 되는데, 저희들이 8월 19일 날 투표를 하고 8월 20일 날 전당대회를 한다. 올림픽 12일 날 끝나고 8일인데, 올림픽 끝나면 올림픽 마무리 분위기 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고스란히 올림픽 기간 앞뒤로 해서 국민들의 관심이 새누리당의 전당대회에 쏠릴 틈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경선시기를 바꾸자, 올림픽 뒤로 늦추자고 이야기를 해도 안 통하더라.

▶새누리당에서 유일하게 최고위원으로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나머지는 친박계 쪽으로 저희 언론에서는 보고 있는데, 어떤가? 회의할 때 좀 쑥스럽지 않나? 혼자서 왕따 된 분위기고, 그런 느낌 있죠?
-숫자로 보면 딸리기는 딸린다. 전체 최고 의원들이 9명인데 그 중에서는 저 혼자이니까, 8대 1의 세력분포이다. 그러나 숫자가 아니라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은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이것이 국민들의 관심에 부합하는 일이다. 따라서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역부족이다. 아무리 옳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확신을 가지고 하시는 것 아닌가? 신념을 가지고 그런데 그것이 전혀 안 먹히는 것이다. 동조하는 분이 한 두 분은 더 있으실 텐데
-부분 적으로 있었지만, 완전 동조라기보다, 비슷한 동조와 같은 그런 흐름을 보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바꿔서는 안 된다. 심재철의 문제 지적이 별로 받아들일 내용이 아니다. 그냥 계파 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경선룰과 관련한 이야기는 하나도 수용이 안된 것이다.

▶전부다 박심이 어디있나 이 것 읽는 것에 전부 신경을 써서, 지금 친박계 의원들은 인터뷰도 잘 안하는 것 같다. 말 조심을 해야 하는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어떠한가? 회의 도중에도 소신 있는 이야기 안 나오는지?
-물론 본인들로 써는 자기들이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자기들의 소신이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이 국민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전당대회를 흥행을 시킬 수 있는 관점이라면 어떻게 볼 것인가? 라는 점에서 보면 정답은 쉽게 나올 텐데, 그러지 않고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동일한 생각으로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김문수 측에서 이런 이야기하니까 가슴에 와 닿는데, 박근혜 비대 위원장이 최소한 김지사나 비박계 다른 분들에게 우리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한번 해봅시다. 한번쯤 제안이나 전화 한통만 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너무 버린다는, 비굴해진다는 느낌 굴욕적이다 이런 단어를 썼는데, 어떤가? 이 말에 동조하는가?
-모르겠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저도 굉장히 안타깝다.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박근혜 전 대표께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여지를 놔뒀으면 하는 생각이고, 중요한 것은 지금은 황우여 당 대표가 중간에서 중심을 잡고, 모든 주자들을 견인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 아마 박근혜 전 대표께서 나도 후보인데 후보가 상대방한테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느냐 라고 말씀 하실 수 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선을 관리를 하고, 당의 흥행을 맡아 나가야 할 조율사로써 황우여 당 대표가 중심을 가지고, 당신 주자들은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합시다. 이런 부분들은 내놓고 하셨어야 했는데, 이런 부분이 아쉽다.

▶황우여 대표가 사람은 참 좋으신데 나쁘게 보면 우유부단한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필요한 대목에서는 필요한 내용들을 강력하게 드라이브도 하고 그러셔야 하는데, 이번에 조정과정을 보면,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런 상황이 박근혜 의원이 잘 못하고 있다고 보이는가? 지도부 스스로 무엇인가 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는가? 누구의 책임처럼 보이는가?
-보다도, 지금 이 상황에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황우여 당 대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훌륭하신 분이다?
-물론다.

▶그런데 대표로써의 조정 역할 이런 것을 선명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이시다.
-경선과 관련해서 갈등과 대립이 있는 상황을 풀어 나가는데서는 아무래도 제대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셨다고 저는 보고 있다.

▶대세론의 마취효과가 전체 분위기 잡고 있다. 마취 이런 표현을 썼는데, 박근혜 대세론 이라는 것이 무언가 허상이다. 마취 현상이다. 이런 이야기 인가? 어떤 뜻 인가?
-박근혜 의원의 대세론에 휩쓸려서 해야 할 일 안하고, 그리고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를 못 풀고 이렇게 넘어가서 대세론만 따져가지고는 안 된다. 이미 대세론에서는 이회창 후보에서 두 번이나 쓰라린 실패를 겪었다. 대세론 가지고 문제를 판단할 일은 절대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이런 경고음들을 계속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렇다. 됐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시험 잘 봤어 이런 사람들 보면, 떨어지더라. 안된 것 같애 이런 애들이 되더라. 신기하다.
-자만해서는 안되지만,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읽어야 되는 것이다. 선거라는 것은 패자가 없는 오직 승자독식의 게임인 만큼, 내가 약한 점은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보강을 해야하고, 그리고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지 표를 줄 수 있는 중도세력들을 우리들이 끌어 닿길 수 있고,
어떤 쇼를 벌일까 이런 것을 끊임 없이 생각해 내야 하는 것이다.

▶선거 때 마다 매번 다 이기시고, 16부터 19까지 특히 탄핵 때 이겼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안양에서 그 때가 17대다. 그 때는 더 열린우리당이 다 이겼을 때인데 거기서 이긴 것은 진짜 승리자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해놓는 것이 벼락공부가 갈수록 잘 안 된다. 예전에는 마지막 6개월 몰아치기 벼락공부를 해도 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갈수록 모든 정보가 그대로 공개되고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심재철 의원이 대학교 다닐 때부터 그렸던 나라 지금 종북 논란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궁금하다. 이석기씨 김재연씨 어떻게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로 자격심사를 통해서 제명하는 것으로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이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권력기구의 하나로써 모든 비밀정보에 접근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나갈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갈 사람인데 그 자리에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종북주사파가 국회의원으로 앉는다면 이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명 절차라도 해서, 국회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민주화 운동의 선배한테, 김재연씨나 이석기씨가 기대하는 멘트가 있었는데, 역시 확실한 정리를 해주셨다.

▶심재철 의원이 그리는 대한민국,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달라.
-너무 포괄적인데, 사람들이 정치에 대한 걱정 없이, 열심히 노력해서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노력하면 그 대가를 충분히 받는 나라.
-이 것 저것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있는 상태에서 열심히 하면, 그것으로 빛을 바랄 수 있는 그런 평범한 나라, 국민들의 걱정, 정치를 더 이상 걱정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선진국이다.
-그렇다.

▶일한 대로, 더 이상도 아니고, 정확한 대가를 받는 나라. 그것을 정부와 국가가 보장하는 나라.
-모든 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에 의한, 승부를 겨루고 그 실력에 의해서 정정당당하게 시스템으로 판단이 되는 그런 나라를 원한다.

▶그런 나라 만드는데 일조하시기 바란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2,253개(222/226페이지)
언론보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 [뉴스영상] [연합뉴스TV] 뉴스Y - 전화인터뷰 "대선 경선 시기 런던올림픽은 피 파일 의원실 2012.07.09 956
42 [뉴스영상] [MBN] 뉴스1 - 전화 인터뷰 "대선 후보 경선, 현행 룰대로 하면 파일 의원실 2012.07.09 881
41 [뉴스영상] [연합뉴스TV] 뉴스Y - 전화인터뷰 "경선 룰 전쟁 심재철 최고위원 파일 의원실 2012.07.09 930
40 [뉴스영상] [MBN] 뉴스M - 전화 인터뷰 "당이 한쪽으로 쏠려있는 상황 옳지 파일 의원실 2012.07.09 935
39 [뉴스영상] [MBN] 뉴스투데이 - 전화 인터뷰 "정파적인 이득보다는 기본과 원칙 파일 의원실 2012.07.09 889
38 [라디오인터뷰] [YTN]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 - 전화 인터뷰 “황우여 대표, 그동안의 파일 의원실 2012.07.09 1116
37 [뉴스영상] [MBN] 뉴스M - 심재철 최고위원 당선 소감 전화 인터뷰- 파일 의원실 2012.07.09 955
>> [뉴스영상]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 생방송 출연 "거짓말 안하는 까칠한 소 파일 의원실 2012.07.09 1054
35 [뉴스영상] [TV조선]뉴스와이드 참 - 오픈프라이머리 본격적으로 실무검토해야 파일 의원실 2012.07.09 984
34 [뉴스영상] [채널A] 뉴스 쇼 A타임 -"대선 승리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파일 의원실 2012.07.09 887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221   222   223   224   225   226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