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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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뉴스하이킥] 심재철 "이준석, 표현 지나쳐.. 직격탄 쏘니 반발해"
2022.03.30
의원실 | 조회 87
<심재철 전 의원 (전 국회부의장)>
- 경기도지사 출마 결심, 尹 정부 성공을 위한 것
- 국민의힘, 낙하산 전략공천 안 돼
- 이재명, 지역화폐 업체 선정 관련 비리 의혹 있어
- '전장연' 정치 성향, 국민의힘과 친하지 않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심재철 전 의원 (전 국회부의장)


☏ 진행자 >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분이죠. 국회부의장을 지낸 심재철 전 의원 연결해서 경기도지사 선거와 정국 현안 짚어보도록 할게요. 심 전 의원님 나와 계시죠?


☏ 심재철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심하신 이유를 들어볼까요?


☏ 심재철 > 무엇보다도 윤석열 정부가 성공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중앙에서 정책을 세우면 그것이 실행되는 것은 거의 지방단위에서 실행이 많이 되는데 이 앞전에 지금 부정적인 유산들이 꽤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국민들이 잘 아시다시피 법인카드 문제라든지 인사 문제라든지 아니면 이런 문제들 부정적 유산들이 어떤 식으로든지 잘 해소가 되어야만 경기도가 앞으로 제대로 잘 발전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지방정권도 반드시 이번에 탈환을 해야만이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순항할 수 있다는 이런 생각에서 부족하지만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 진행자 > 이번 대선에서 사실 경기도 지역은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에게 과반 이상 표를 몰아준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경기도는 민주당의 텃밭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걸 그대로 보면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열세지역이란 분석이 나오는데 심 전 의원께서는 경기도 민심 어떻게 읽고 계세요?


☏ 심재철 > 말씀하신 대로 이번에 경기도는 5.3%포인트 뒤졌습니다. 서울은 이겼는데 경기도는 뒤지고 그래서 지금 그런 점에서는 상당히 경기도 민심이 이번 선거에서 안 좋게 나타났는데 과연 왜 이렇게 됐을까 생각해볼 때 이재명 전 지사가 무차별적으로 뿌려놓은 현금복지에 영향이 상당하지 않겠느냐 라는 이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지역화폐 업체 선정할 때 아주 측근들 업체들 우선 정하고 거기다가 측근들을 많이 집어넣고 하는 이런 식으로 해서 돈의 곳곳에다 자기 사람 챙기기 작업들을 꾸준히 해왔던 것들이 나름대로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닌가.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경기도가 이번 대선에서는 이런 5.3%포인트차로 뒤진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경기도도 이제 제대로 바뀌어야 된다, 그리고 경기도가 잘 사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민심들은 분명합니다.


☏ 진행자 > 말씀하신 것 중에 지역화폐 선정에 약간 비리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건 이건 정확히 확인된 내용이라고 저희가 봐도 되나요?


☏ 심재철 > 그 부분은 의혹이라고 해놓죠. 아직 정확하게 수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저런 정황상으로 봐서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어쨌든 그런 의혹이 있었다. 그런 게 표심에도 반영됐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심재철 > 그게 하나 제가 지역화폐를 예로 들었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도지사로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게 굉장히 광범위합니다. 바로 그런 점을 해서 자기 사람들 이렇게 심고 이런 것들을 언론에서 꾸준하게 보도가 돼 왔었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 자기 사람 챙기기 광범위하게 일어났고 현금 복지하고 같이 맞물리면서 상승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겁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하신 것 중에 경기도가 대권후보 정치시험장이 되거나 낙선인사의 재기 발판용 되어선 안 된다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유승민 전 의원 염두에 둔 말씀이라고 저희가 생각해도 되나요?


☏ 심재철 > 유승민 전 의원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출마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정치에서는 명분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시 말해서 왜 출마를 하고 왜 경기도를 선택했느냐 라는 것들을 분명하게 얘기를 해줄 수 있어야 되는데 일부 사람들 같은 경우 경기도가 전혀 연고도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뜬금 이 경기도를, 아니 왜 이렇게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점들은 결국은 도민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생각들 때문에 도인들은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이 왜 뜬금없이 오지 라고 반발하는 것이죠.


☏ 진행자 > 그렇지만 대선주자급 후보가 경기도 나서야 되고, 그게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유승민 전 의원이 나서야 된다는 게 당내 목소리가 조금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유승민 전 의원도 이번 주까지 고민을 한다, 이렇게 말했고요.


☏ 심재철 > 일부에서는 그런 목소리가 있을 순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요. 그러나 그런 의견에 대해서 제가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도 현실을 봐라. 경기도 바닥민심을 보면 그렇게 외부에서 낙하산으로 와서 환영받을 수 있을 것이냐라는 점에 대해서는 심사숙고를 해야 된다는 것들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런 점에서 낙하산으로 해서 무조건 일방적으로 내리꽂는 이런 식은 지금과 같은 민주화된 이런 사회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 당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집권하자마자 그렇게 아주 비민주적으로 하느냐 라는 이런 반발을 불러일으키기 십상입니다.


☏ 진행자 > 이준석 당대표는 일단은 출신지 관계 없이 정치인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다, 경기도지사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런 관점은 앞서 연고나 이런 말씀하셨으니까 여기는 반대 의견이신 거죠?


☏ 심재철 > 물론입니다. 누구든지 뛰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전략공천으로 해서 지금 이미 뛰고 있는 사람들은 제끼고 이 사람은 내리꽂겠다는 이런 낙하산 전략공천은 안 된다는 것이죠. 하고 싶으면 누구든지 좋습니다. 뛰어들어서 공정한 경선을 해서 도민들로부터 선택을 받는 것이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죠. 경선 없이 전략공천식으로 해서 내리꽂는 것은 도민들한테 아주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것은 윤석열 정부가 얘기하는 공정과 상식에도 근본적으로 반하는 짓이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 진행자 > 당내에서 경기도를 전략공천하지 않고 경선으로 가는 것과 관련해서 움직임이 있나요? 전략공천에 대한 구체적 움직임이 있어서 이런 말씀하시는 건가요?


☏ 심재철 > 모르겠습니다. 계속 지금 유승민 전 의원 중심으로 해서 외부 얘기를 하고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느냐 라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길래 원론적 입장에서 국민의힘이 민주적인 정당이라는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선거에서의 경선은 불가피한 과정이고 그렇기 때문에 공정한 경선을 하자. 그럼 누가 나와도 좋다는 것입니다.


☏ 진행자 >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도 출마한다 이렇게 얘기할 때 공정하게 경선하자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심재철 > 좋습니다. 경선에 참여하면 그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출마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죠. 누구라도 좋다. 낙하산식 전략공천으로 내리꽂는 형식은 도민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서는 절대 표를 얻을 수 없다. 본선에서는 패배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 진행자 > 오늘 모심 김에 다른 현안도 여쭤보겠습니다. 앞서 저희가 서울 지하철에서 진행 중인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시위 얘기를 살짝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둘러싼 공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심재철 > 장애인들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히 보장해야 되는 것이고 저도 장애를 가진 입장에서 그런 이동권 보장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지는 저는 늘 체감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시위로 인해서 불편들이 야기될 수밖에 없는데 그 불편의 정도가 문제겠죠. 물론 장애인의 이동권이 생존하고 직결되는 문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위 표출 방식에서 사람들에게 과도한 불편을 주는 것은 그런 것은 스스로 좀 조심을 했어야 되는 게 아니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지간에 정치인으로서는 장애인들이 얘기한 것들이 왜 그런 지에 대해서 듣고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그런 긍정적 자세가 훨씬 더 필요한 것이죠.


☏ 진행자 > 불편의 정도 문제를 말씀해주셨는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와 관련해서 강도 높은 비판을 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또다시 이준석 대표가 갈라치기와 장애인 혐오를 주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당내에서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있나요? 중진으로서 이준석 대표의 이런 행보를 어떻게 보고 계신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 심재철 > 저도 언론을 보고 이 상황을 접하고 있는데 그러나 이것은 표현이 지나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석 대표가. 예를 들어서 직설적으로 하는 것보다도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지 않게 조심 좀 해주십시오. 우리들도 당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잘 경청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도 얘기할 수 있는데 직격탄을 쏘니까 당연히 당사자들은 반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전장연의 정치성향은 분명하게 국민의힘과 친한 성격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치성향을 떠나서 장애인 복지는 정파적 관점에서 봐선 절대 안 되는 일이다. 이것은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서 이 문제를 풀어가야 될 문제다 라는 얘기고 우리나라 경제 볼륨도 커져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그에 걸맞게 장애인 복지도 충분히 향상돼야 된다는 이런 부분들을 지금 거듭 말씀드리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심재철 전 국회 부의장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심재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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