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바른 힘! 심재철의원 - [TF확대경] '초재선-3선-중진' 김성태 사퇴 놓고 '수 싸움'

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유틸메뉴: 후원하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지역발전 성과
- 지역발전 민원방

현재위치: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 상세보기

[TF확대경] '초재선-3선-중진' 김성태 사퇴 놓고 '수 싸움'

2018.06.28

의원실 | 조회 550

[THE FACT] 원문링크 : http://news.tf.co.kr/read/ptoday/1726917.htm

(중략) 하지만 당내 일부에서는 여전히 김성태 대행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비박계로 분류되는 5선 심재철 의원은 지난 24일 김 대행이 출범시킨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에 절차 문제를 주장했다. 같은 날 심 의원은 입장 발표를 통해 "내 손으로 대상자를 선발하고 내 손으로 의결이라는 요식절차를 거치는 이같은 일은 중세시대에나 있었던 제왕적, 독재적 행태와 다름이 없다"고 비판했다.

심재철 의원은 "내 손으로 대상자를 선발하고 내 손으로 의결이라는 요식절차를 거치는 이같은 일은 중세시대에나 있었던 제왕적, 독재적 행태와 다름이 없다"고 김 대행을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던 심 의원. /김세정 기자

심 의원은 "비대위 준비위원장 안상수 의원은 현재 전당대회의장, 전국위원회 의장, 상임전국위원회 의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준비위가 비대위원장을 선정한다는데, 비대위원장은 전국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 대표 권한대행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곧, 안 준비위원장이 선정한 비대위원장은 안 의원 자신이 의장을 맡고 있는 전국위원회에서 의결을 거치는 것이어서 자신이 선정한 사람을 자신이 의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행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심 의원은 김 대행이 내놓은 혁신안과 비대위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함과 동시에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 삼아 사퇴 요구의 근거를 강화한 셈이다.

심재철·이주영·유기준·정우택·홍문종 의원 등 중진의원 5명은 지난 25일 성명을 내고 "당 대표가 없는 마당에 원내대표도 없으면 중심이 없어지는 것이라는 변명은 구차한 욕심"이라며 "김 원내대표가 비대위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물러나야 할 사람이 벌인 무책임하고 월권적인 행동에 불과하다"며 김 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2,253개(40/226페이지)

언론보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63	[지면보도] [연합뉴스] '유효기간 만료'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상시화 법안 발의	의원실	2018.07.31	586
1862	[지면보도] [조선일보]심재철 "北 석탄 반입 의심 선박, 2척보다 더 많아"	의원실	2018.07.27	762
1861	[지면보도] 심재철 "김성태, 선거 '폭망' 책임져야…의총·전국위 주목"	의원실	2018.07.10	822
1860	[지면보도] [공감신문] 한국당 의원 다수,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촉구	의원실	2018.07.10	582
1859	[라디오인터뷰] [인터뷰] 심재철 "비대위 총선 공천권 운운, 특정세력 제거 우려"	의원실	2018.07.10	733
1858	[지면보도] 심재철 “폭삭 망한 판에 비대위장 공모?…사람 먼저 바꾸자”	의원실	2018.07.05	593
1857	[라디오인터뷰]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7월4일 심재철의원 인터뷰	의원실	2018.07.04	559
1856	[지면보도] 심재철 등 한국당 14명, '김성태 재신임 투표' 의총 요구	의원실	2018.07.04	594
1855	[지면보도] [의정단상] 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	의원실	2018.06.29	621
>>	[지면보도] [TF확대경] '초재선-3선-중진' 김성태 사퇴 놓고 '수 싸움'	의원실	2018.06.28	551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