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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암과 관련된 유해 물질 방출…간접흡연 위험 더 커
2017.12.15
의원실 | 조회 1457

아이코스 신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일고있다.
 
아이코스는 불로 직접 태우는 일반담배와 달리 열만 가하는 식이라 연기 대신 약한 수증기만 나온다.
 
제조회사는 이 전자담배의 유해물질이 일반담배의 10%이하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이코스가 제조회사가 훨씬 유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정부는 하루빨리 신속하고도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와 국민에게 전달해야만 합니다”라고 전했다.
 
심 의원은 이 신형 전자담배에서 일산화탄소는 물론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 암과 관련된 물질이 방출된다는 스위스 베른 대학의 분석결과도 함께 근거로 내놓았다.

 

더 큰 문제는 이 신형 전자담배 역시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 어디서나 피울 수 있고 수증기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접흡연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이다.
 
유해성 논란 속에 식약처가 검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간접흡연을 막기 위해 금연구역 적용을 위한 법 개정 검토도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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