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암과 관련된 유해 물질 방출…간접흡연 위험 더 커 | 2017.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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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457 | ||
아이코스 신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일고있다.
더 큰 문제는 이 신형 전자담배 역시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 어디서나 피울 수 있고 수증기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접흡연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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