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바른 힘! 심재철의원 - 심재철, ‘유승민 차출설’에 “꽃가마 탈 생각 말라. 낙하산 공천은 패배 지름길”

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유틸메뉴: 후원하기; |; 로그인; |; 회원가입

현재위치: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 상세보기

<팩트tv> 심재철, ‘유승민 차출설’에 “꽃가마 탈 생각 말라. 낙하산 공천은 패배 지름길”

2022.03.29

의원실 | 조회 227

심재철, ‘유승민 차출설’에 “꽃가마 탈 생각 말라. 낙하산 공천은 패배 지름길”

등록날짜 [ 2022년03월29일 09시41분 ]

신혁 기자

【팩트TV】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은 29일 이준석 대표가 ‘유승민 차출설’에 힘을 싣자 “정치공학적인 낙하산 공천 간보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략공천을 수용할 수 없으니 유 전 의원도 경선에 참여하라는 주장이다.

심 전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공정경선 없이 꽃가마 탈 생각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공인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며 “경기도는 이제 더 이상 대권후보의 정치시험장이나 낙선 인사의 재기 발판용으로 전락해 정체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으로 공정 경선을 묵살한다면 패배의 지름길을 닦는 것일 뿐”이라면서 “그것은 윤석열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공약과도 배치된다”면서 “그리고 31명의 시장·군수, 129명의 도의원, 447명의 기초의원 선거에도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금번 대선에서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에 뼈아프게 각성하고 경기도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뛰고 있는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격려는 못 해줄망정 경쟁력을 헐뜯는 자해성 발언에 골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심재철, 유승민, 꽃가마, 낙하산 공천, 필패, 공정경선

2,248개(5/225페이지)

언론보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08	[라디오인터뷰] [MBC라디오 뉴스하이킥] 심재철 "이준석, 표현 지나쳐.. 직격탄 쏘	의원실	2022.03.30	244
2207	[지면보도] <중부일보>국힘 경기지사 도전 후보들, 유승민 전략공천설 강력 비판	의원실	2022.03.29	196
2206	[지면보도] <서울경제> 심재철 "경기지사 전략공천…尹가치 공정·상식에 배치”	의원실	2022.03.29	223
2205	[지면보도] [이데일리]심재철 "경기도지사, 낙선인사 발판용 아냐"…유승민 저격	의원실	2022.03.29	308
>>	[지면보도] <팩트tv> 심재철, ‘유승민 차출설’에 “꽃가마 탈 생각 말라. 낙하산	의원실	2022.03.29	228
2203	[지면보도] <연합뉴스> '전광훈 집회' 최소 1천명 몰려…'尹지지 vs 규탄' 맞불	의원실	2022.03.29	198
2202	[지면보도] <조선일보> “잊지 않겠다, 욕되게 하지 않겠다”...천안함 12주기,	의원실	2022.03.29	198
2201	[지면보도] <안양광역신문> 심재철 "공정한 지방선거 위해 노정희 위원장 물러나야"	의원실	2022.03.29	209
2200	[지면보도] <인천일보> 대권 이력서 위한 경기도지사 스펙 쌓기…지역정가 경계 목소리	의원실	2022.03.29	226
2199	[뉴스영상] <연합뉴스> 지방선거 70일 앞으로…여야 치열한 물밑경쟁	의원실	2022.03.29	230

1 2 3 4 5 6 7 8 9 10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