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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원들 구세대정치청산 목소리높여
2003.12.09
의원실 | 조회 1709



⊙앵커: 개혁성향의 3, 40대 초재선 당선자들. 구시대 정치를 청산하겠다는 의욕이 요즘 대단합니다. 여야를 뛰어넘는 연대를 모색하는가 하면 당내 민주화에도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박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중진 의원과 계파 보스의 대거 몰락은 위계질서와 충성심으로 상징되는 구정치를 청산하는 토양을 제공했습니다. 유권자들의 바꿔 열풍 속에 원내 진입에 성공한 3, 40대의 초재선 당선자들은 기존의 당과 국회의 운영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당돌할 정도의 주장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정범구(민주당 당선자): 국회의장을 그러면 국회의원들이 자유경선을 통해서 뽑도록 하자라든가 이런 하나의 대안을 통해서 국회가 싸우는 모습에서 뭔가 일을 대화를 통해서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 

⊙심재철(한나라당 당선자): 미래연대 소속이 26개 지구당이니까 26개 지구당 위원장들만이라도 후보들 초청 의견 듣는 자리를 한 번 갖도록 하자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기자: 이 같은 움직임은 민주당의 창조적개혁연대와 한나라당의 미래청년연대라는 탈계보 성격을 지닌 비판적 정책그룹 결성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4년을 주기로 국회가 새로 문을 열 때마다 신진 그룹들이 나타나 정책과 이념지향을 내세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존의 권력형 계보에 흡수되는 좌절을 되풀이 해 왔습니다. 

⊙유지태(고려대 법대 교수): 이번에 많이 당선된 청치 신인들과 연대해서 또는 기존 정치 세대에 들어 있는 개혁세력들과 연대해서 당내 민주화를 도모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기를 주문합니다. 

⊙기자: 정치자금 통로가 좁아지고 시민단체의 의정감시로 의원들의 자질 검증이 활발해지면서 정치생명 연장에는 보스에 대한 충성심이 최고라는 믿음이 깨지고 있는 점도 이들의 정치개혁 실험이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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