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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9]외환관리 구멍 달러가 샌다
2003.12.09
의원실 | 조회 182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97년 외환위기 이후 계속되어 온 외화 밀반출이 올들어서는 더욱 늘어서 사상 최고치인 1조 7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김환주 기자입니다. 

⊙기자: 대기업 계열사인 A기업은 1921억원의 달러를 해외로 빼돌렸다가 적발됐습니다. 지난해 외국에서 빌린 달러를 수출대금을 받은 것으로 꾸며 국내에 들여온 뒤 이자를 덧붙여 다시 수입대금 지급명목으로 불법 반출한 것입니다. 이렇게 무역을 가장해 빼돌렸다가 올해 적발된 외환 총액은 8월까지 6600억원에 달합니다. 개인 휴대 외화반출도 혼자서 29억원의 달러를 숨긴 채 출국하려다 적발된 경우 등 96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이른바 환치기와 가격조작 등을 모두 포함하면 외환 밀반출 적발 규모는 1조 70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적발총액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국회에서는 외환규정을 모를 리 없는 대기업들에 대한 질타와 함께 외환 밀반출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무역을 가장해서 외화를 빼돌린 게 전부 다 22개 업체인데 그 중에서 11개 업체는 30대 계열사입니다. 

⊙기자: 관세청은 불법 외환거래 적발건수가 급증한 것은 올 1월부터 전산정보분석시스템이 가동돼 감시와 단속이 강화된 데도 원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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