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가 시급하다 | 2016.04.29 | |
---|---|---|
의원실 | 조회 982 | ||
비대위가 시급하다 하루빨리 비대위가 구성되어 당이 다시 추슬러져야 한다. 요즘같은 당의 공백상태가 지속되어서는 안된다. 원내대표 선출일이 5월 3일로 잡혔는데, 원내대표가 새로 뽑히기 전까지 열흘 동안 계속 야당에 끌려가고 당할 수는 없지 않은가. 원내대표가 새로 뽑히기 전에 시급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비대위원장을 모시고 비대위를 구성해 전열을 정비하는 것이다. 비대위원장은 외부에서 모셔오는게 타당할 것이다. 당내 인사로 하면 계파가 어떻느니 하는 불필요한 논란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어느 분이 됐든 화요일 열리는 당선자총회에서는 의견이 하나로 압축되어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는 우리의 간곡 한 요청이 즉각 전달되고 하루 빨리 비대위가 구성되어야 한다. 야당은 연일 정부와 여당에 대해 포를 쏴대며 자신들을 알려나가고 있는데 우리만 이렇게 시간만 흘려보내서는 안되지 않은가. 하루 빨리 추스려져 제대로 된 반성도 하고 새출발의 각오도 다져나가야 한다. 2016. 4. 24. 국회의원 심 재 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03 | 북한주민의 인권 보호를 위한 '제3전선'으로 모두 뭉쳐야 | 의원실 | 2016.08.30 | 1024 |
402 | 거리낄게 없다면 사퇴해야 | 의원실 | 2016.08.19 | 988 |
401 | 대정부질문 대상자 예고제는 어떨가요? | 의원실 | 2016.07.08 | 896 |
400 | 부실방조 공범 産銀 먼저 구조조정 해야 | 의원실 | 2016.06.16 | 975 |
399 | 흥행은 키우고 판은 열어놔야 | 의원실 | 2016.06.15 | 1017 |
398 | '5+2' 단계적 복당이 현실적 | 의원실 | 2016.04.29 | 1007 |
>> | 비대위가 시급하다 | 의원실 | 2016.04.29 | 983 |
396 | 뭘 이양하겠다는 코미디인가 | 의원실 | 2016.04.29 | 988 |
395 | ‘비상’이라면서, ‘새출발’한다면서 이 모습인가? | 의원실 | 2016.04.29 | 956 |
394 | 당연히 복당되어야 | 의원실 | 2016.04.29 | 993 |